본 SG 악녀의 영화는 중편영화이고 투자사 SG골드그룹, 제작사 스페이스그룹 과 투자자인 심원일 명예회장의 특징인 중편을 1, 2편으로 구성하여 촬영 준비 중이다.
SG 악녀와 보디가드는 기원전 663년 진나라 당시… 진나라 공주를 살해하려는 악녀의 혼을… 악의 기운을… 주전자의 모양의 도자기(악녀 도자기-도성 8이라 부름) 안에 담아 두었는데…… 현 2022년 악녀의 자녀들이 악녀의 혼령을 꺼내려 하고 있어 대한민국 경호요원들이 (악녀 도자기- 도성 8이라는 부른 주전자 도자기)를 지켜주기를 바라고자 중국 주술사와 중국, 미국, 우크라이나, 헝가리 경호요원들은 한국으로 도성 8 주전자 도자기를 가져오는데…
시작하여 악녀 기운을 담아 둔 도성 8이라는 도자기를 지키려는 한국과 국제경호원들과 도성 8이라는 주전자 모양의 도자기를 파기하기 위한 악녀 & 보디가드와 악녀의 호위무사들이 스릴 액션 신을 보여 주는 영화이다.
악녀의 집필자 또한 심원일 명예회장이 각본 하게 되어 또 한 번 집중하게 되는 영화이기도 하다.